’62세’ 김광진, 급히 전해진 소식… 팬들 ‘대성통곡’
||2026.05.13
||2026.05.13
가수 김광진이 20년 공백을 깨고 모습을 드러냈다. 딩고 뮤직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광진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광진은 “약속드린 대로 제가 드디어 딩고에 출연하게 되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리메이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여우야’로 ‘킬링보이스’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김광진은 ‘오딧세이의 항해’, ‘용서해’, ‘우연? 운명!’, ‘사랑의 서약’, ‘진심’, ‘토니’, ‘처음 느낌 그대로’, ‘지혜’, ‘엘비나’ 등 그의 음악적 여정을 되짚어볼 수 있는 대표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진한 감동을 안겼다.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감미로운 음색 그리고 단단한 가창력은 영상만으로도 짙은 여운을 자아냈고 섬세하게 전해지는 감정선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잔잔히 물들였다.
특히 직접 작업에 참여한 ‘마법의 성’, ‘동경소녀’, ‘편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까지 라이브로 들려주며 추억과 향수를 동시에 자극했다. 익숙한 멜로디 위로 한층 깊어진 감성이 더해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김광진표 음악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광진은 약 20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생생한 라이브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거장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깊은 울림을 전했고 세월을 지나 다시 대중의 마음속 깊숙이 박혔다. 김광진의 ‘킬링보이스’ 영상은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소리가 어쩜 이래. 너무 청량하고 맑다”, “음색이 투명하고 맑다는 표현밖에 안 떠오른다. 마음까지 씻기는 기분이다”, “귀 호강하다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광진은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2세다. 그는 1991년 노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작곡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김광진은 ‘편지’, ‘마법의 성’, ‘처음 느낌 그대로’, ‘동경소녀’, ‘여우야’, ‘진심’,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송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