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영식·정희·정숙 삼각관계 급변...정희의 질투와 불안 폭발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나는 SOLO’ 31기 정희가 또 다시 불안과 질투의 감정에 휩싸인다.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식, 정희, 정숙 간 복잡해진 삼각관계와 여자 숙소를 뒤흔든 갈등의 후폭풍이 공개된다.
정희는 이날 데이트 시작 전부터 영식과 정숙이 비슷한 색깔의 옷을 입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그는 옥순에게 “둘이 약간 커플룩처럼 입고 있는 거야”라고 토로하며, 영식에게도 “좋겠네, 좋겠다고”라며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면서 정희는 "없는 사람처럼 있는 게 낫지 싶었다"며 차 뒷자리에 앉고, 영식이 말을 걸어도 단답으로 대답한다. 식당에 도착한 후에도 싸늘한 기류가 감돈다.
데이트 후, 정희는 영식과 ‘1:1 대화’를 시작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빨리 이런 애매모호한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다”며 영식의 결단을 촉구한다. 영식은 “정희 님이랑 있으면 좋다”고 말하면서도, “정숙 님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더 얘기해보고 싶다”며 결정을 미룬다.
그 후, 정숙과 단둘이 마주 앉은 영식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괜찮은 것 같다”는 정숙의 호감 표현을 듣고 미소를 짓지만, 깊은 고민에 빠진다.
데이트를 마친 후, 숙소로 돌아온 정희는 룸메이트 영숙과 옥순에게 “영식 님이 정숙 님과 이야기해보고 싶은 정도였던 것 같은데,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관심이 더 커진 것 같다”며 불안감을 드러낸다. 급기야 그는 “간발의 차로 나를 선택하는 거면 차라리 날 선택 안 하는 게 낫다”고 말하며 극단적인 감정을 드러낸다.
한편, 다른 방에서는 순자가 영자에게 ‘걸스 토크’ 후유증을 토로한다. 순자는 자신이 방에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숙을 응원하던 옥순과 정희의 이야기 때문에 “멘털이 갈렸다”고 고백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한쪽은 속삭이고 한쪽은 시끌벅적한 게 너무 공평하지 못하다”며 일침을 가한다.
영식, 정희, 정숙 간 얽힌 삼각관계와 ‘걸스 토크’ 후폭풍에 시달리는 순자의 모습은 13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Plus, 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