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천만 원 비결은?’…김민식 PD “장수 리스크가 더 무섭다” 고백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민식 PD가 회사 구조조정 이후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3일, 김민식 PD가 출연한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민식 PD는 2020년 MBC를 퇴사한 이후 ‘월 천만 원 수입’을 얻게 된 근황과 함께, 새로운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MBC에서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 여러 인기 작품을 연출한 그는 이후 책, 강연, 그리고 콘텐츠 활동을 통해 수입을 창출하며 완전히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민식 PD는 경제적 자유에 대한 목표를 스무 살 때부터 품어왔으며, 실제로 경제 공부에 오랜 시간 투자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돈을 불리는 3가지 방식으로 소득, 저축, 투자를 언급하며, 그보다 우선시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노후 준비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전했다. 김민식 PD는 “장수가 오히려 더 큰 리스크다. 벌어 놓은 돈을 다 써버렸는데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아야 한다면 그것이 더 두렵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자 경험에서는 어려움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마포 아파트 매도 후 분당 이주, 그리고 분당 자산 처분 이후 집값이 급등한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주택 거래 결정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은 13일 오후 8시 45분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