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다이어트 중’…김정은, 극단 식단 공개에 쏟아진 걱정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정은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12일, 김정은은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정은은 화이트와 블랙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착용한 채 식탁에 앉아 접시를 바라보고 있다.
식탁 위에는 참외와 블루베리만 놓여 있어 검소한 식단이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더욱 갸름해진 김정은의 얼굴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이 “니가 요만큼만 먹는다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으며, 이에 김정은은 “물론 아니지. 죽음의 다이어트 중”이라고 답해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온라인 이용자들은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인다”, “혹시 드라마 준비 중인가?”, “이렇게 먹는 건 너무 힘들 것 같다”며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2016년 홍콩 소재 외국계 금융사 CEO와 결혼한 김정은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공개된 54부작 드라마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 않아’에서 주연 ‘한채희’로 활약한 바 있다.
드라마는 한때 집안에서 내쫓겼던 한채희가 20년 만에 성공한 세 아들과 함께 아버지의 칠순을 찾으며, 가문 내 위선과 폭력에 맞서는 역전극을 담았다.
사진=김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