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기로 묵언 권유’…이금희 치료 근황에 팬들 “빠른 쾌유 바란다”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이금희가 최근 심한 목감기로 인해 목소리를 아껴달라는 의료진의 권고를 받았다.
이금희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죄송하다. 목감기가 심한 데다 성대가 너무 부어서 당분간 목을 쓰지 말라고 의사 선생님이 묵언을 권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금희는 손등에 의료용 테이프와 함께 수액을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었다.
라디오와 강연, 다양한 방송 출연 등으로 목을 자주 사용하는 만큼 이금희의 목감기 소식에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이날 게시글을 접한 각계 각층의 응원 댓글도 이어졌다. 팬들은 "빠른 쾌유를 빈다", "푹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라며 이금희의 회복을 기원했다.
1965년생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우리들의 노래’, ‘6시 내고향’, ‘아침마당’, ‘사랑의 리퀘스트’, ‘파워 인터뷰’, ‘TV는 사랑을 싣고’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아침마당’에서 장기간 진행을 맡으며 진정성 있는 화법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강의도 병행해왔다.
이외에도 KBS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다큐멘터리 ‘인간극장’ 내레이션 등으로 청취자 및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왔고, 저술 및 강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금희는 책 ‘우리, 편하게 말해요’, ‘공감에 관해’ 등을 통해 올바른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사진=이금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