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감사’…티파니 영, ‘혼인신고 후 달라진 일상’ 진심 고백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파니 영이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함께 혼인신고를 한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공개했다.
13일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에 출연한 티파니 영은 결혼 후 변화된 일상과 느끼는 소회를 직접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최근 티파니 영에게 이어진 축하 인사를 언급하며, 혼인신고 뒤의 심경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티파니 영은 감사 인사와 함께 편안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티파니 영은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며 안정감을 느끼고 있음을 밝혔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 평범한 매일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결혼 후 삶의 만족감을 피력했다.
윤상 역시 본인의 경험을 언급하며 이 시기가 소중하다는 데 의견을 더했다. 티파니 영은 “축하받는 순간이 지나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라며, 인생에서 특별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소녀시대 이후 솔로 활동과 배우로서 쌓아온 10년에 대한 감회도 나누었다. 티파니 영은 “솔로 데뷔 10주년과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일이 겹쳐, 받은 축하가 더욱 특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17살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말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즘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고,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신곡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