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환기 주는 변화’…우혜림, “TV는 뜸해도 열심히 살고 있다” 근황 공개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원더걸스 멤버 출신 우혜림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일상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우혜림은 13일, 오랜 시간을 보내고 만난 지인들이 근황을 자주 묻는다며 최근의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라디오 진행과 동시에 책 집필을 지속하면서, 때로 방송에도 얼굴을 비추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음을 밝혔다. 또 남는 시간에는 자녀 양육에 집중하며 쉼 없이 지내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생활의 변화를 위해 집안 정리를 시작했고 불필요한 물건을 비우고 있다는 근황도 함께 전했다.
우혜림은 “TV 출연은 잦지 않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며 방송 활동이 줄어든 이후에도 바쁘게 일상을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KBS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책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라디오 출근길마다 직접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개인 서재의 책도 절반 이상 정리했고, 미니멀리즘에 관심을 갖게 돼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0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2 Different Tears’ 활동을 시작으로 팀에 합류한 우혜림은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2년 첫째, 2023년 12월에는 둘째 아들의 출산 소식도 전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 출연해 자녀와 함께 영어와 광둥어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 언어 실력도 드러냈다.
사진=우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