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골마을 이장우3’, 산속 해녀와 만남...‘역대급 한 상’에 이장우 감탄
||2026.05.13
||2026.05.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들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를 담은 이 프로그램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된다”는 반응과 함께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배우 이장우와 마을 주민들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진정성 있는 관계 구축이 시청률 상승의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13일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해녀의 초대를 받아 산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내비게이션도 끊겨버린 오지에서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며 당황한 이장우는 “여기 맞아?”라고 묻기도 한다.
산길을 따라 오르던 중, 이장우는 자연인 해녀의 ‘찐 자연인’ 모멘트를 목격하고 깜짝 놀란다. 이장우는 해녀가 왜 깊은 산속에서 살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며, 그 이유를 눈앞의 절경을 보며 깨닫게 된다.
해녀의 집에 도착한 이장우는 바다와 산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한 상을 경험한다. 싱싱한 해산물인 해삼, 전복, 낙지와 이장우가 직접 캔 땅두릅이 함께 올라간 산해진미가 완성된다. 산 정상에 위치한 해녀의 집에서 펼쳐진 특별한 한 상과 자연인 해녀의 놀라운 사연이 오늘 방송의 큰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이어 이장우는 마지막 밥도둑 재료인 천일염을 찾기 위해 부안 곰소염전을 방문한다. 광활한 염전에서 본격적인 소금 수확 작업에 나선 이장우는 역대급 노동 강도에 진땀을 흘리며 고된 작업을 소화해낸다.
염부가 “제작진과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이 끌려오는 곳”이라며 농담을 건넬 만큼, 천일염 채취는 고되기로 유명하다. 이날 이장우는 약 1톤에 달하는 천일염을 옮기며 제대로 일했다고 전해져, 그 모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배우 이장우와 자연인 해녀의 특별한 만남과 역대급 노동 강도가 펼쳐질 ‘시골마을 이장우3’는 13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시골마을 이장우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