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와 작별 수순’…대체자까지 확정, 여름 이적설 본격화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설이 현실로 가까워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들은 14일, 파리 생제르맹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대체 선수로 AS 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지목했다고 밝히며 이강인의 이탈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으나, 여전히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남기길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현실화된다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더불어 파리 생제르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강한 관심을 드러냈으며, 이강인과 현금이 포함된 트레이드 가능성도 거론됐다. 아틀레티코 역시 이강인을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 자원으로 점찍으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강인은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주로 후보 선수로 뛰면서 주요 경기 출전이 제한되고 있다. 로테이션 자원에 머무르며 UEFA 챔피언스리그 등 중대한 무대에서는 벤치에 앉는 일이 반복됐다.
이러한 가운데 이강인의 향후 거취에 대한 추측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선수 본인 역시 전성기 진입 단계에 선 만큼, 스스로 중심이 돼 새로운 팀에서 성장할 기회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예 아클리우슈는 이강인보다 한 살 어린 2002년생으로, 왼발을 주 무기로 하며 유사한 포지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랑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로, PSG의 관심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역시 이 선수의 영입전에 가세했다.
이강인의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은 점점 더 구체적으로 떠오르며, 이적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대체자 선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의 향후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Actu Ligue 1, Le Meilleur du PSG,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