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 왕자 였는데…후덕한 근황알려 국민들 충격에 빠뜨린 연예인
||2026.05.14
||2026.05.14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예능 콘텐츠 ‘오후셋이 2.0’ 영상에서 닉쿤은 과거 ‘태국 왕자’로 불리던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은 우영, 준케이, 닉쿤의 숙소 생활기를 담았으며, 닉쿤은 편안한 후드티와 모자 차림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영상 속 닉쿤은 활동기 특유의 날렵한 턱선 대신 한층 후덕해진 얼굴선과 정감 가는 인상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후덕 논란’은 며칠 지나지 않아 반전을 맞이했다. 지난 5월 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PM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THE RETURN’ 현장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공개된 공연 사진 속 닉쿤은 유튜브 영상에서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전성기 시절의 조각 같은 외모로 돌아와 있었다. 10년 만의 도쿄돔 입성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거친 듯, 슬림해진 실루엣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다시금 아이돌 아우라를 과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화제가 된 유튜브 영상은 실제 업로드 시점보다 훨씬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최근 콘서트 준비를 마친 닉쿤의 실제 상태와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닉쿤의 극과 극 비주얼 변화는 팬들 사이에서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본업에 들어가면 바로 돌아오는 프로페셔널함이 놀랍다”는 찬사로 이어지고 있다.
성공적인 일본 공연을 마친 닉쿤이 포함된 2PM 6인 완전체는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THE RETURN’을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비주얼 논란을 실력과 비주얼로 잠재운 닉쿤이 국내 무대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