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큰 수술 없이 상태 호전…대화 가능한 수준
||2026.05.14
||2026.05.14
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진 뒤 상태가 호전되면서 현재 일반 병실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OSEN에 따르면 이진호는 최근 건강 상태가 안정되면서 지인들과 대화도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난달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며 당시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큰 수술 없이 상태가 호전됐고 현재는 일반 병실에서 재활 치료를 받으며 대화도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입원 초기에는 중환자실 특성상 가족 외 면회가 제한됐지만 상태가 안정되면서 동료 개그맨들의 병문안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장 먼저 병원을 찾았던 개그맨 이용진을 비롯해 가까운 동료들이 최근 병실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이진호의 상태가 호전되면서 주변 동료들도 안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재활 치료와 회복 과정이 계속 필요한 상황인 만큼 퇴원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 4월 1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강인은 이진호가 쓰러진 당일 우연히 전화를 걸었고, 의식을 잃어가던 이진호는 간신히 전화를 받아 자신의 상태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강인이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원이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하면서 병원 이송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