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체결…"든든한 지원" 약속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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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스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정택운(레오)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14일 써브라임은 정택운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정택운은 음악과 무대,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라며 “그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택운은 지난 2012년 빅스로 데뷔해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하이드(hyde)’ ‘저주인형’ ‘도원경(桃源境)’ ‘사슬(Chained Up)’ 등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앞세운 곡들로 팀의 정체성을 구축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도 꾸준히 이어왔다. 그는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캔버스(CANVAS)’ ‘뮤즈(MUSE)’ ‘남아있어’ ‘피아노 맨 오프닝.9(Piano man Op. 9)’ 등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감성을 보여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4년 뮤지컬 ‘풀하우스’를 시작으로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멤피스’ ‘슈가(SUGAR)’, 연극 ‘테베랜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인 연기,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는 평가다. 정택운은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109 세포’ 역으로 출연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음악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정택운이 써브라임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써브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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