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현 상태 떴다… 팬들 오열 中

논현일보|박예정 에디터|2026.05.14

이진호, 뇌출혈 딛고 회복 전념
중환자실 벗어나 대화 가능 상태
개그맨 동료들 병문안 이어져

출처: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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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14일 OSEN에 따르면 지난달 뇌출혈 증세로 긴급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큰 수술 없이 치료를 받으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일반 병실로 옮겨 재활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을 알아보고 대화까지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입원 초기에는 중환자실 특성상 가족들만 면회가 가능했지만 최근 상태가 호전되면서 이용진을 비롯한 개그맨 동료들의 병문안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출혈 자칫 큰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이진호는 다행히 상태가 빠르게 호전돼 주변 지인들도 한숨을 돌리고 있다고. 다만 뇌출혈은 초기 치료 이후에도 재활 과정이 필요한 만큼 퇴원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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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지난달 1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최초 신고자는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으로 알려졌다. 당시 강인은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의식을 잃어가던 이진호는 가까스로 통화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강인은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조대는 이진호를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당시 소속사 SM C&C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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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진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그는 2005년 SBS 8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찾사’의 코너 ‘웅이 아버지’로 이름을 알렸으며 ‘코미디 빅리그’, ‘아는 형님’, ‘코미디 리벤지’, ‘어재빠’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이진호는 지난 2024년 불법 도박 혐의를 인정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약 100㎞ 구간을 음주운전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최근 경기 양평경찰서는 이진호를 불법 도박 혐의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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