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챙김 본능 화제’…“너무 말라서 더 많이 챙겨줬다” 비하인드 공개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들이 작품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뒷이야기를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채널 ‘쇼박스 SHOWBOX’에는 ‘군체’ 배우진이 함께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해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지창욱은 “극 중 김신록 배우를 거의 업고 다닌다”며, 이를 위해 체력 단련을 했다고 밝혀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신록은 현장 분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많은 사람들이 구교환을 분위기 메이커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지현이 촬영장을 활기차게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신록은 “전지현이 여고생 같은 에너지로 자주 음식을 준비해 나눠줬다”며, 동료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언급했다.
전지현은 이에 대해 “김신록이 너무 말라서 쓰러질까 더 신경을 쓰게 됐다”며 남다른 배려심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 영상을 접한 뒤, 배우들의 훈훈한 호흡과 전지현의 다정한 성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화에서 김신록은 현석(지창욱)의 누나 현희 역을 맡아 휠체어를 타는 역할로 등장했으며, 감염 사태가 그려진 극 중 설정을 위해 상당한 체중 감량을 거쳤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는 봉쇄된 건물을 배경으로, 감염자와 생존자 사이의 긴장과 사투를 담고 있으며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널 '쇼박스 SHOWB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