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세 얼굴은?’…김가은·윤선우, AI 예측에 “전혀 안 닮았다” 반전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가은·윤선우 부부가 미래 2세의 외모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김가은 채널을 통해 “우리의 2세는 어떤 모습일까? 두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가은은 남편에게 직접 “우리 한번 해볼까? 미래 2세 성장 예측”이라며 2세 얼굴 예상 어플을 실행했다. 이들은 리얼함을 위해 즉석에서 셀카를 촬영해 어플에 업로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의 예상 모습이 공개된 후, 김가은은 “누구세요?”라며 익숙지 않은 결과에 당혹감을 드러냈고, 윤선우 역시 “우리랑 전혀 안 닮았다”고 실망했다.
이어 아들 버전도 실험해봤으나 김가은은 “계속 동남아쪽으로 나오는 것 같다”고 난감함을 나타냈다.
이후 포기하지 않고 AI를 활용해 다시 시도했다. 김가은은 결혼사진을 선택해 세세하게 설명을 첨부한 뒤 AI에게 얼굴 예측을 요청했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결혼사진 속에 4명의 아이와 함께한 대가족 사진을 받아봤으며, AI의 답변에 김가은은 “말을 못 알아듣냐”고 농담섞인 반응을 보였다. 재차 시도한 결과에서는 이목구비가 잘 드러난 2세 얼굴이 생성돼 만족감을 표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누굴 닮아도 예쁠 것 같다”, “예쁘고 잘생긴 건 확정”, “참신하고 재미있는 시도”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김가은과 윤선우는 2015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인연을 맺고 10년간 열애 후 올해 1월 결혼했다. 현재 윤선우는 MBC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김가은은 본인의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채널 '김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