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설리 반려묘 입양 후 뭉클 근황 공개 마음이 무너지더라
||2026.05.15
||2026.05.15
안녕하세요! 글램티비입니다. 🌸 요즘 하늘도 예쁘고 바람도 선선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날씨죠?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
바로 배우 김선아 님과 고(故) 설리 님의 반려묘, '고블린'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 소식을 듣고 뭉클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서, 여러분께 꼭 공유하고 싶었답니다.
故 설리 반려묘 '고블린'
배우 김선아 님께서 자신의 SNS에 "여름아, 잘 가.
사랑 가득하고 행복한 여름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셨어요.
와 사진 속 김선아 님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그리고 하늘색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뽐내는 모습까지 정말 행복해 보이셨는데요!
그런데 그중 제 눈길을 사로잡은 사진이 있었답니다.
바로 고(故) 설리 님의 반려묘, 고블린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어요. ㅠㅠ 너무 반갑지 않나요?
김선아 님은 고블린과 나란히 누워서 서로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셨는데요.
블린이 쳐다보기, 1639261716117번이라는 글을 덧붙이셨는데, 진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
그만큼 고블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져서 괜히 저까지 행복해졌답니다.
아름다운 의리, 잊지 않고 이어지는 사랑
이 이야기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설명해 드릴게요.
김선아 님과 고(故) 설리 님은 2017년 영화 '리얼'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한 사이가 되셨다고 해요.
정말 친한 친구였나 봐요. ㅠㅠ
그리고 지난 2019년, 설리 님께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을 때, 많은 분들이 슬퍼했잖아요.
저도 정말 마음이 아팠었는데 그때 설리 님에게는 '고블린'이라는 사랑스러운 반려묘가 있었어요.
설리 님을 떠나보낸 슬픔도 채 가시지 않았을 텐데, 김선아 님께서 고블린을 직접 입양해서 지금까지 키우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어요.
사실 처음에는 김선아 님도 고블린을 바로 키우는 게 쉽지 않아서,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님에게 잠시 임시 보호를 부탁했다고 해요.
김희철 님도 흔쾌히 돌봐주시고, 심지어 건강검진까지 다 챙겨주셨다고 하니 정말 멋진 분들이죠!
이렇게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고블린은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거네요.
인생을 함께하는 소중한 반려묘
김선아 님은 고블린을 입양한 이후로도 SNS를 통해 종종 고블린의 근황을 전해주고 계세요.
고블린을 보며 고(故) 설리 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하고, 고블린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계시는 거죠.
지난 7월에도 설리 님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올리시며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하셨는데… 친구를 향한 그 변함없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반려묘를 키우는 것을 넘어, 친구의 소중한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과 의리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소식을 보면서 김선아 님과 고(故) 설리 님의 우정, 그리고 반려묘 고블린을 향한 깊은 애정에 감동받았어요.
반려동물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소중한 한 부분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고(故) 설리의 기억을 이어가는 김선아
김선아 님은 2012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데뷔하셨어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데릴남편 오작두', '앨리스', 그리고 '마스크걸' 같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계신답니다.
정말 팔색조 같은 배우죠!
저는 특히 '마스크걸'에서 보여주신 연기가 인상 깊었는데요.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시면서도, 친구의 반려묘를 잊지 않고 돌보는 모습에서 정말 찐! 의리가 느껴지지 않나요?
설리 님이 하늘나라에서 고블린이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며, 아마 안심하고 계실 것 같아요.
고블린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설리 님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팬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이런 소식 덕분에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는 소중한 기억들이 더 아름답게 빛나는 것 같네요.
여러분도 이 글을 읽으면서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