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조혜원, 신혼인데… 떠날 마음 생겼다
||2026.05.14
||2026.05.14
배우 조혜원이 부안 살이에 대한 소망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원이 이장우와 달콤한 신혼 케미를 선보였다. 결혼 6개월 차인 두 사람은 요리 준비 과정에서부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장우가 대왕 해삼을 꺼내며 “자기야 해삼백숙 해 먹자”라고 제안했고 조혜원은 “내가 불을 땔게”라며 흔쾌히 화답했다. 특히 조혜원은 거침없는 장작 패기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 이장우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대규모 행사인 ‘부안해변마라톤 대회’의 음식 부스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약 4,500명이 참여하는 큰 프로젝트인 만큼 남편의 어깨가 무거운 상황이었다. 이에 조혜원은 남편의 정성 어린 배려와 부안의 풍경에 매료된 진심을 전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기 덕분에 이런 예쁜 동네도 다 와보고 좋은 경험도 시켜줘서 너무 고맙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부안에 와서 살아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라며 부안 살이에 대한 깜짝 소망을 고백했다. 남편을 향한 든든한 내조도 잊지 않았다. 조혜원은 “그리고 마라톤 준비하는 것도 잘했으면 좋겠고 항상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한 조혜원은 드라마 ‘퍼퓸’, ‘낮과 밤’, ‘마인’, ‘군검사 도베르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배우 이장우와 7년간의 긴 열애 끝에 지난해 백년가약을 맺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 6일 방송된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 이장우는 조혜원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조혜원을)그때 8년 전에 보고 반해서 그때부터 만나서 작년에 결혼했다”라고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해 설렘을 안겼다. 또한 조혜원은 2세 계획에 대해 “원래 3명 정도 생각했는데 5명까지 생각 중이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장우 역시 “하늘이 많이 내려주시면 많이 낳아서 북적이는 집에서 살고 싶다”라며 다둥이 부모를 꿈꾸는 남다른 자녀 계획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