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3개국 재패한 '하키 유망주' 됐다 [★한컷]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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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샘 해밍턴의 아들인 윌리엄 해밍턴이 국제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3개국을 재패했다. 지난 1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놀라운 한 달이었다"라며 여러 개의 메달과 트로피를 품에 안은 윌리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입은 채 최우수선수(MVP) 상패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샘 해밍턴에 따르면 윌리엄은 호주에서 개최된 '넥스트 젠(Next Gen) 토너먼트'에 출전해 11세 이하와 13세 이하 부문에서 동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11세 이하 부문에서는 MVP와 올스타 팀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상승세는 한국과 캐나다로 이어졌다. 윌리엄은 귀국 후 '아이리그(I-League) 디비전2' 12세 이하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메이 매드니스(May Madness) 토너먼트'까지 석권, 한 달 만에 총 네 차례의 우승 기록을 갖게 됐다. 샘 해밍턴은 "세 나라에서 네 번 우승하며 메달과 트로피를 각각 네 개씩 얻었다"라며 "무엇보다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고 아들이 늘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금처럼 즐기면서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윌리엄을 향한 격려를 전했다. 한편 윌리엄은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로 지난 2020년부터 아이스하키 스틱을 잡아 현재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지난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샘 해밍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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