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제거 대상’ 지목당해… 딸 어쩌나
||2026.05.14
||2026.05.14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AI의 제거 대상으로 지목돼 이목을 모았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카이스트 교수이자 AI를 연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김대식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식 교수는 발전된 AI인 AGI(범용 인공지능)가 등장할 경우 벌어질 수 있는 충격적인 미래를 언급한다. AI 모델 중 하나인 챗지피티가 나왔을 때 AI 개발 반대 서명을 했던 김대식 교수는 “AGI가 인류를 제거하기 시작한다면 내가 제거 대상 1순위가 될 것”이라고 털어놓아 옥탑방 안을 충격에 빠뜨린다.
또한 그는 MC들을 향해 “저와 함께 방송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라며 “특히 홍진경 씨 역시 저처럼 AI의 제거 대상 1순위가 될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이에 홍진경은 “세상에서 AI가 제일 무섭다“라며 공포감에 휩싸인다. 김숙은 AI에게 부동산 상담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김숙은 “AI에게 부동산 집값을 물어봤더니 거짓말을 하더라”라고 말하며 김대식 교수에게 AI 오류를 줄이는 방법을 문의한다.
김숙에 이어 홍진경 역시 “AI에게 자산관리를 문의한 적 있다”라고 털어놓으며 AI에게 재무 상담을 했던 경험담을 고백한다. 이에 김대식 교수는 “AI가 알려주는 말은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말하며 AI 오류를 줄일 수 있는 특급 비법을 공개한다. 김대식 교수와 함께 홍진경이 ‘AI 제거 대상 1순위’가 된 이유와 AI 대전환 시대 속 김대식 교수가 전하는 AI 잘 활용하는 방법은 14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언니들의 슬램덩크’, ‘솔로지옥’, ‘도라이버’ 시리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그는 지난 2003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얻었으나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