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닮은꼴’ 지목에…유세윤 기습 사과 “창민아, 미안해”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일본 나가사키 여행 편에서 유세윤이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언급하며 돌연 사과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방영 예정인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나가사키 시안바시 거리의 한 선술집에서 ‘할마카세’ 어묵 요리를 시식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장동민이 “한국의 욕쟁이 할머니처럼, 할머니가 직접 어묵을 내주는 집”이라며 팀을 어묵집으로 안내했다. 멤버들은 메뉴판에 가격이 없어 식사비를 걱정했지만, 주인장이 다양한 어묵을 풍성하게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인규는 “그릇마다 어묵이 종류별로 다르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어묵집 사장님이 유세윤에게 “동방신기 창민과 닮았다”고 언급하며, 상황은 예상치 못한 유쾌한 소동으로 이어졌다. 유세윤은 자리에서 일어나 “창민아, 미안하다”고 재치 있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동방신기의 히트곡 ‘주문’을 열창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여행을 마친 멤버들은 이날 2일 차 숙소로 향했다. 숙소를 예약한 장동민은 다소 어두운 골목길로 멤버들을 안내했고, 이를 본 홍인규가 “좋은 숙소는 아닐 것 같다”고 우려를 하자 장동민은 “이곳은 원래 길이 복잡하다”며 침착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장동민이 “목욕이나 하라”며 숙소의 목욕 시설을 언급하자, 홍인규는 자쿠지 유무를 의심하며 “‘자쿠’를 가리키고 여기가 자쿠지인 척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일본 나가사키 투어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16일 밤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