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재결합’…천상지희 21주년 기념 모임에 아쉬움 남긴 ‘빈자리’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가 데뷔 21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세 명의 멤버가 한 곳에 모였다.
스테파니는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21주년 천상지희”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테파니, 린아, 선데이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21년이 흘렀음에도 세 사람은 변함없는 친목과 밝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중 한 명인 다나는 이번 자리에도 참여하지 않아, 완전체 모임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무산됐다.
다나는 지난해에도 멤버들이 한 방송 채널에 출연했을 때 등장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스테파니는 “희열다나 언니가 개인적으로 준비가 안 돼 양해를 구했다. 매스컴이나 여러분 앞에 서는 걸 아직 부끄러워한다”고 직접 설명한 바 있다.
다나는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와의 전화 연결에서 “진짜 백수로 지내고 있다”라며 “건강과 멘탈 관리를 위해 노력 중이고 다시 무대에 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힌 적이 있다.
또한, 그는 최근 아르바이트 경험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2005년 데뷔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열정(My Everything)’, ‘한번 더, OK?’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각자 배우와 뮤지컬,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스테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