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터진 결혼식’…신지♥문원 웨딩 현장, 축가부터 축사까지 감동의 연속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이 진심 어린 눈물과 축하 속에 치러졌다.
13일 공개된 채널 '어떠신지' 영상을 통해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 현장이 전해졌다.
축가는 에일리와 백지영이 맡았다. 에일리는 “두 사람의 앞날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감격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글썽였다.
뒤이어 무대에 선 백지영은 “데뷔 초 지선이와 각별한 사이였다”며 신지와의 오랜 인연을 떠올렸다. 이어 실제 친정 언니처럼 감정을 이기지 못해 노래를 잠시 멈춘 뒤 다시 축가를 이어가며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신지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돼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이 참석했다.
사회는 방송인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맡았으며,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가 직접 축사에 나서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감동적으로 이끌었다.
결혼식장에는 유재석, 차태현, 김구라 등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흔쾌히 축복했다.
현장에 참석한 이들이 함께 만든 감동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채널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