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도 휩쓸었다’…박준일, 데뷔 즉시 글로벌 팬심 완판 행진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박준일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데뷔와 동시에 세계적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준일은 10일 요코하마 YTJ HALL에서 '에코(ECHO)'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 서울과 도쿄 공연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요코하마 공연 역시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박준일은 데뷔곡 '에코(ECHO)'를 비롯해 '위플래시(Whiplash)', '라이징 선(Rising Sun)', '럭키 마초(Lucky MACHO)', '체인스(Chains)', '좌우맹(左右盲)', '미 미 쉬(me me she)', '위 고 업(We Go Up)' 등 다양한 곡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감미로운 선율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주며 팬들의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에코(ECHO)'에서는 안정된 라이브와 세심한 감정 표현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장악했다.
또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직접 팬들의 사연을 읽고 답변하는 Q&A 타임과 토크, 그리고 참여형 코너를 통해 관객의 웃음과 활기를 이끌었다. 박준일은 랜덤 댄스 코너에서 즉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애장품 증정 이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공연 말미에는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앞으로 더 나은 음악과 무대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오늘의 소중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팬미팅은 서울, 도쿄, 요코하마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박준일의 글로벌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계기가 됐다. 박준일의 앞으로의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