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6살 딸 공개… 父와 ‘붕어빵’
||2026.05.14
||2026.05.14
방송인 김구라가 6살 딸 수현 양의 남다른 말솜씨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수현 양이 자신과 닮았다며 ‘팔불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첫째에서 셋째로 갈수록 사교육 시키는 게 점점 준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바뀌었다”라며 “동현이 때는 안 시켰는데 둘째는 (공부) 시킨다”라고 자신의 육아 스타일 변화를 털어놨다. 그는 “그냥 이것저것 애가 똘똘하다. 둘째가 당찬 걸 언제 느꼈냐면 ‘내 다리 내놔’ 영상을 보여줬다”라고 딸과의 일화를 회상했다. 이어 “‘내 다리 내놔’하고 장난치니까 ‘네 다리 네가 챙겨!’하더라. 아 얘가 다르구나 했다”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6살 맞냐. 말빨이 이미 완성형이다”, “김구라 DNA 제대로 물려받은 듯”, “순간 대처 능력이 예능인급”, “딸 반응 너무 귀엽다”, “아빠랑 티키타카가 벌써 완성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4월 방송된 tvN 예능 ‘육아인턴’에서 수현 양과 영상통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가 “딸이 지금 6살이지?”라고 묻자 김구라는 “맞다”라고 답했다. 이후 그는 곧바로 휴대폰을 꺼내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수현이 어디 있냐”라며 막내딸을 찾았다. 잠시 뒤 화면에 등장한 수현 양은 공주 드레스를 입고 요술봉을 든 채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수현아”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등 애틋한 부녀의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같은 달 충주 교현동 한 떡집 공식 계정에는 김구라와 그의 가족 방문 인증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김구라와 아내, 딸이 함께 여행 중 떡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떡집 측은 김구라가 1년 만에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떡집 측은 “이쁜 따님 수현 양이 많이 컸다. 많이 컸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천사 같았다”라고 늦둥이 딸을 언급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이듬해 딸 수현 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