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복원’ 강예원, 새 얼굴 찾고 인지도 無 됐다 "동생이 인생 망쳤다고 욕 엄청나"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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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예원이 예전의 자연스러운 눈매를 되찾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원하게 털어놨다. 지난 11일 강예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 '앞트임 복원 비하인드, 드디어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달라진 인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그는 곁에 있던 절친한 지인을 소개하며 "정확히 이 친구 덕분에 눈 앞트임 복원을 했다"고 수술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를 밝혔다. 과거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 출연 당시 지인의 제안으로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던 강예원은 "내가 '노빠꾸 탁재훈'에 나가서 친한 동생의 권유로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하니 '동생이 잘못했네', '동생이 인생 망쳤네' 등 욕이 엄청났다"고 그간 불거졌던 오해를 언급하며 직접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술을 감행하게 된 진짜 이유는 20대 시절 사진이었다. 그는 "수술 전 이 친구에게 싸이월드 시절 내 20대 사진을 보여줬는데 '언니, 이때가 훨씬 나아. 눈을 원상 복구해야 할 것 같아'라고 하더라. 앞트임이 잘 됐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이 친구의 말을 듣고 상담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랜 기간 안고 있던 외모 콤플렉스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강예원은 "그때 급해서 실수한 거였다. (눈 앞을) 너무 터서 점점 몰리는 느낌이라 무서웠다"며 "방법이 없어 이대로 살기로 한 거였는데 바꿀 수 있다고 하니 희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봐도 클로즈업이 될수록 연기할 때 너무 거슬렸다"며 과거 겪었던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복원 수술 이후 만족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는 "덕분에 옛날 얼굴을 찾았다. 내가 새롭게 인생을 살게 기회를 준 친구"라며 지인에게 진심 어린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확 달라진 인상 탓에 겪는 유쾌한 일상도 공유했다. 강예원은 "이게 제 얼굴이다. 저 좀 알아봐 달라. 혼자 떡볶이집에서 서서 어묵 먹고 막 돌아다녀도 안 쳐다본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강예원은 2009년 영화 '해운대'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후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점쟁이들',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등 다수의 스크린 흥행작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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