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박은빈, 주황색 머리 파격 변신…해성시 공식 개차반 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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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은빈이 ‘원더풀스’를 통해 전무후무한 코믹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15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재회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박은빈은 극 중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 역을 맡았다. 채니는 유명 식당의 손녀로 살아가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순간 이동’ 초능력을 얻게 되는 인물이다. 박은빈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비하인드 컷 속 박은빈은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자유분방한 채니의 성격을 드러내는 주황빛 브릿지 헤어와 키치한 스타일링은 그간의 단정한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냈다. 박은빈은 채니에 대해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단순한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내일이 없는 듯 살아가는 캐릭터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박은빈은 “감독님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신 작품인 만큼 즐겁게 촬영했다”며 “보시는 분들도 마음껏 웃으며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온 박은빈이 이번엔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은빈 주연의 ‘원더풀스’는 15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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