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남편, 최민우였다…뮤지컬 배우 부부→18일 결혼 [종합]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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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최민우 김환희가 결혼한다. 14일 최민우 김환희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동시에 결혼 소식을 밝혔다. 웨딩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최민우는 "소중한 팬분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펜을 들었다"라며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5월 18일 이제 서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인생의 2막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그 걸음이 더 따뜻해질 것 같다"라며 "늘 지금까지 주신 사랑과 마음 잊지 않고 지금보다 더 갚으면서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김환희 또한 "환랑이분들께 가장 먼저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처음으로 손편지를 써내려간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남편이 될 최민우에 대해서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적으며 신뢰를 내비쳤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을 같은 모양으로 꿈꾸며, 완벽하기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믿음을 준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환희는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좋은 연기와 노래로 다양한 작품에서 찾아뵙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1991년생 김환희와 1992년생 최민우는 1살 차이 커플이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해 '킹키부츠' '하데스타운' '맘마미아' '넥스투 투 노멀'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민우는 2017년 '레미제라블-두 남자의 이야기'로 데뷔해 '사랑은 비를 타고' '스모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난쟁이들'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0년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에 참가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환희, 최민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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