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 정연, 친언니 공승연 덕에 살았다 '눈물' (유퀴즈)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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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13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다음 화 예고에서는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동생인 정연의 인터뷰도 함께 선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승연은 최근 화제의 작품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다. 유재석은 "15년 만에 맞은 전성기"라며 공승연을 추켜 세웠다. 공승연은 정연에게 '유퀴즈'에 나온다고 자랑했다며 "트와이스도 아직 안 나왔는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이유를 묻자 "나도 아이유, 변우석 열차에 탑승해보자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 공승연. 또한 동생들과의 일화를 잠깐 언급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한 공승연은 7년 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하던 시절의 불안함을 털어놨다. 첫째인 자신이 잘돼 둘째, 셋째 동생을 끌어주기를 바란다던 엄마의 말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며 심경을 내비쳤다. 이후 실제로 동생 정연의 영상편지가 전파를 탔다. 정연은 과거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겪고 쿠싱증후군을 앓았으며, 활동을 중단한 이후에도 공황장애 등이 생겨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정연은 "멘털적으로 조금 힘들었던 시기다. 언니가 나를 붙잡고 병원에 데리고 갔다"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고, 언니 공승연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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