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중대 결정… 팬들 뒤집혔다
||2026.05.14
||2026.05.14
레드벨벳 조이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에서 실기 연습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학원에 다닌 지 2개월 차라는 조이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만약 현재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이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전한다.
학원을 다니며 실기 시험을 준비 중인 조이는 명찰을 착용한 뒤 자신의 장비를 들고 커트 연습에 몰입한다. 솜뭉치 같은 모형(위그)을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된 강아지 모양으로 만들어야 하는 시험으로 조이는 가위질과 빗질을 무한 반복한다. 연습에 집중할수록 눈빛에서는 열정이 불타오르고 다리는 점점 어정쩡한 자세가 되어간다.
드디어 조이의 첫 작품이 완성되는 순간 조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다. 그는 “정말 쉽지 않아요”라며 실소를 터뜨리는데 도대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래를 위해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한 조이의 모습은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빨간 맛’, ‘Psycho’, ‘피카부’, ‘Rookie’, ‘음파음파’, ‘짐살라빔 (Zimzalabim)’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위대한 유혹자’, ‘어쩌다 전원일기’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그는 2021년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에서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