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모녀 케미 눈길’…김보미, 딸과 함께한 백화점 데이트 “기분이 업!”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보미가 딸 윤리하와 나눈 백화점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김보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 윤리하 데리고 백화점 데이트했다. 가는 곳마다 딸을 귀엽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업’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보미가 백화점 화장실에서 딸을 품에 안고 밝게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김보미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함을 강조했고, 딸 윤리하는 노란 머리핀과 하얀 드레스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모녀의 서로 닮은 듯한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살이 더 빠진 듯하다”, “정말 작고 귀엽다”, “웃는 얼굴이 닮아 보기 좋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영화 '써니', '나의 PS 파트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냄새를 보는 소녀', '데릴남편 오작두',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보미는 2020년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이후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해 1남 1녀의 가족을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와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아들 윤리우가 겪은 일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견해도 밝혔다. 김보미는 “학원에서 아들을 데려오다 학생이 자전거를 타다 발로 차는 시늉을 하며 놀리고 지나갔다”며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고, 그런 행동에 속상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사진=김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