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4위로 무명전설 마감’…황윤성 “새 출발의 전환점, 응원 감사해”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황윤성이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무명전설’ 경연 여정의 소회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황윤성이 무대 앞에서 미소를 띄우며 하트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황윤성은 ‘무명전설’의 치열했던 경쟁 끝에 팬덤 황지니의 응원으로 최종 4위에 오르게 된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그는 팬들의 꾸준한 응원이 있었기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무대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팬들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윤성의 소감 글에는 다양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4위 축하한다. 3개월간 수고 많았다”는 댓글을 비롯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성원이 이어졌다.
13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최종회에서 황윤성은 ‘인생 명곡 미션’ 결승 무대를 선보였다. 현진우의 ‘빈손’을 선택해 혼신을 다한 무대를 펼친 결과, 3278.07점을 얻으며 톱7에 합류했다.
방송에서는 그가 한때 가수를 포기할 생각에 고향 청주로 내려가려 했다는 고백과 함께, 아이돌 그룹 로미오 멤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음을 전했다. 로미오 멤버들과의 인연이 결승 진출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아이돌과 트로트 활동을 동시에 경험한 황윤성은 이번 경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장을 열었다.
이번 ‘무명전설’ 최종 톱7에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황윤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