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용 부킹 경쟁력 강화’…엑스골프, 수도권 인기 골프장 예약 환경에 새 바람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수도권 골프장 예약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기업 고객을 겨냥한 ‘확정형 예약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엑스골프(XGOLF)는 14일, 수도권 예약 인프라를 강화한 기업 전용 서비스 ‘신멤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전국 400여 개 골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및 인근 지역의 인기 골프장 단독 타임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단순 회원권 없이도 안정적으로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예약의 확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신멤버스는 올해 상반기 기업 회원 데이터 기준, 수도권 주요 골프장 예약 성공률이 89%에 달했으며 재가입률도 94%를 기록했다.
최근 기업 골프 시장에서는 접대, 임직원 복지, 거래처 미팅 등 다양한 활용 목적에 따라 타임 확보, 정산 절차, 그리고 전담 관리 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신멤버스는 1대1 전담 매니저와 기업 전용 결제 기반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예약에서 정산까지 기업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쇼골프가 운영하는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와 구마모토 ‘아카미즈골프리조트’ 이용 시, 준회원 혜택도 제공되고 있어 해외 라운드까지 서비스 폭을 넓혔다.
엑스골프 측은 “수도권 인기 골프장의 예약이 더욱 어려워질수록 기업 고객들은 예약 안정성과 편의성을 우선시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보다 경쟁력 있는 예약 환경과 운영 효율성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엑스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