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공명, 시청률 9.4% 견인한 ‘직진 연하남’ 매력…로맨스 장인 입증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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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공명이 ‘은밀한 감사’를 통해 사내 로맨스의 새로운 공식을 써 내려가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0.6%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흥행의 중심에는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공명의 로맨스 열연이 자리한다. 극 중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은 공명은 직장 상사와의 ‘혐관’ 로맨스라는 설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직진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 순간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 기준의 솔직한 태도는 극의 텐션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손꼽힌다. 특히 공명은 눈빛의 미세한 변화만으로 설렘과 질투, 불안 등 복합적인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로맨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감정을 누르다가도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표정과 솔직한 반응들은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피지컬이 더해져 ‘공명표 사내 로맨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이전 작품들에서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줬던 공명은 이번 ‘은밀한 감사’를 통해 한층 본능적이고 저돌적인 추진력을 선보이며 로맨스 장르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신혜선, 김재욱과 얽힌 삼각 관계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공명이 그려낼 감정의 향방에 기대가 쏠린다. 로맨스 장인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공명의 활약은 오는 16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N ‘은밀한 감사’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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