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PEONY ROOM’ 공개...자매애 담은 컴백 콘셉트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르세라핌이 세 번째 비주얼 콘셉트로 다섯 멤버의 자매애를 담아냈다.
르세라핌은 14일 0시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세 번째 비주얼 콘셉트 ‘PEONY ROOM’ 버전 콘셉트 포토와 영상을 공개했다.
‘PEONY ROOM’은 다섯 멤버가 각자의 유년 시절 추억 속으로 서로를 초대해 기억을 공유하는 콘셉트다. 실제 멤버들이 들려준 어릴 적 모습이 콘텐츠에 반영됐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르세라핌이라는 팀으로 모여 가족 이상의 관계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공개된 영상은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됐다. 멤버들은 서로의 손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머리를 묶어주며 포근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있는 장면은 실제 자매 같은 끈끈한 관계성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장난기 어린 모습은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단체 사진 속 르세라핌은 지난달 24일 공개한 리드싱글 ‘CELEBRATION’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중심으로 다정하게 모여 있다.
이는 두려움을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은 순간과 그 여정을 함께한 멤버들을 만난 것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멤버들의 환한 미소도 눈길을 끈다. 개인 컷에서는 각자의 유년 시절 감성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다양한 인형과 색종이로 접은 반지, 알록달록한 스티커 등이 활용돼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했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두려움을 알고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성장과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BOOMPALA’다.
르세라핌은 오는 15일 콤팩트 버전 앨범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 오는 18일부터는 프리뷰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음악 관련 힌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사진=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