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폭로’ 이혜정, 얼굴에 멍 자국… 병원 行
||2026.05.14
||2026.05.14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병원에 다녀왔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운동으로 땀 빼고 얼굴에 보수 좀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혜정은 반려견과 산책하며 부지런히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 도중 제작진이 얼굴에 든 멍 자국에 대해 묻자 이혜정은 “아하! 아이고 들켰구나”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지난번에 왜 우리가 성형외과 가서 견적을 내지 않았냐. 거기에 가서 원장 선생님이 당겨주셨다. 얼굴에 실을 넣었다. 실 넣고 콜라겐 넣고 스킨 보톡스를 했다. 그렇게 해서 쫙 보수를 좀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시술 결과에 대해 이혜정은 “나는 지금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다. 만족도 200%”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미리 알리지 않은 이유를 묻자 “아이고 창피하지 않냐. PD님이 모르셨으면 말씀 안 드렸을 것”이라고 답하면서도 확실한 전후 차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이혜정은 “내가 세수할 때 맨날 여기가 이렇게 있어서 ‘아 이거 어떡하나 어떡하나’ 그랬는데 이거 하고 나니까 세수할 때 여기가 없는 거다”라며 시술 후 달라진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보시는 분들은 알아보시는 분도 있고 PD님처럼 모르는 분도 계시지만 내 만족도가 너무 좋다”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효과가 1년 정도 유지된다는 말에 그는 “한다. 다시 한다”라고 재시술 의사까지 즉각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혜정은 지난해 외모 비하 댓글에 상처받아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실 리프팅과 눈 수술 등을 포함해 총 1,200만 원에 달하는 대규모 견적을 받아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혜정은 1956년생으로 올해 70세다. 그는 1993년 대구 MBC 요리 강사로 데뷔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요리 실력으로 ‘빅마마’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한민국 대표 요리연구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요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자기야-백년손님’, ‘동치미’ 등 다수 예능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혜정은 다수의 방송에서 남편의 외도, 아들과 절연, 별거 생활, 이혼 고민 등을 가감 없이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