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의 이야기’…국가비·영국남자, 새로운 가족과 함께한 변화된 일상 공개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는 국가비가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유튜브 채널 ‘국가비’에는 ‘지난 7개월간의 업뎃: 첫걸음, 새로 늘어난 가족, 브리와 친해지기 그리고 폭발한 식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 소식을 전한 것으로, 오랜만에 등장한 국가비와 가족의 이야기는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국가비는 영상 설명을 통해 지난 시간 동안 매우 바쁘게 지냈다고 밝혔다. 딸 줄리는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가족의 반려견 브리와도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인연이 생긴 사실과 더불어 최근 들어 식욕이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가비는 최근 개인적으로 여러 일이 있었지만, 아직은 자세한 이야기를 천천히 나누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딸 줄리의 성장 과정도 담겼다. 줄리는 직접 걸음마를 시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새로운 가족이 더해진 모습도 소개됐다. 영상 자막을 통해, 국가비는 "그 사이 우리 가족도 한 명 더 늘었다"며 딸 줄리가 사촌 언니가 됐다고 전했다. 영국남자 조쉬는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으로 부부의 화목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국가비는 지난 2014년 ‘마스터셰프코리아’에 출연한 뒤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13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남편인 ‘영국남자’도 6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채널을 운영하며 한국 음식을 해외에 소개해 국제적인 인기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24년 난임을 극복한 뒤 부모가 된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국가비는 딸의 탄생에 대해 “상상할 수 없었던 너무 감격적이고 행복했던 순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줄리야,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사랑해”라며 특별한 감정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채널 '국가비', 국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