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야식 김치볶음밥’ 홀린 송혜교…“자기관리 잠시 내려놨다”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김치볶음밥을 직접 만드는 영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혜교는 밥, 김치, 파 등 각종 재료를 활용해 능숙하게 볶음밥을 만들었으며, 구운 달걀프라이를 얹어 완성도 높은 야식 한 끼를 준비했다.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온 송혜교가 이번에는 늦은 밤 야식을 선택한 모습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선 “털털한 매력이 돋보인다”, “김치볶음밥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 송혜교는 슬림한 허리와 건강미 넘치는 라인으로 팬들의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지난달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해 여유로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동안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명세를 얻어온 송혜교는 데뷔 초 이미지 변신을 위해 17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침과 점심에는 일반식을, 저녁에는 생두부만을 먹는 식단을 고수했으며, 오후 7시 이후에는 식사를 삼가고, 하루 4시간 걷는 등 철저한 관리 루틴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이 함께한다. 공유, 차승원, 김설현, 이하늬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송혜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