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테러에 멍든 생계’…‘나는 솔로’ 31기 경수 안경점에 쏟아진 악성 리뷰 속사정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한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한 경수가 방송 이후 예상치 못한 피해를 겪고 있다.
13일 방영된 내용을 기점으로, 경수가 경기도 수원에서 운영하는 안경점의 구글 리뷰에는 최저점 평가가 대거 등록됐다.
14일 오후에는 해당 매장의 평균 평점이 1.2점까지 떨어졌으며, 이로 인해 일반적인 영업 안내와 정보 제공이 어렵게 됐다.
이번 혼란은 방송에서 경수와 순자 사이의 대화 및 의사 표현이 시청자들의 반발을 산 데서 비롯됐다. 경수가 슈퍼 데이트권 사용과 관련된 발언을 하자, 순자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후 경수의 태도를 문제 삼는 비난이 온라인 리뷰에 집중됐고, "마음을 가지고 게임하지 마라" 등의 강한 반응이 쏟아졌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은 현실에서는 해당 업장을 공격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방송과 실제 사업장은 분리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MC 데프콘이 공식적으로 “선 넘는 행동을 삼가라”고 강조한 뒤로, 출연자 개인의 생업에 영향을 주는 방식의 비판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SBS Plus-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