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 메고 무대 준비’…이진아, 딸과 함께한 특별한 연습 현장 공개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진아가 일상 속에서 음악과 육아를 병행하며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이진아는 13일 개인 계정에 연습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하며 “지금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오는 23일에 수변 무대에서 만납시다. 너무 신난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띠를 착용한 채 건반 앞에 앉아있는 이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딸을 품에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연주를 이어가며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진아는 또한 “그렇게 어머니가 되는 중이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감회를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딸 루아가 좋은 음악을 가까이에서 들으며 성장할 수 있겠다는 반응과 함께, 음악적 일상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 준비에 나선 모습과 딸과의 특별한 순간이 동시에 화제가 됐다.
1991년생으로 2013년 데뷔한 이진아는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4' 출연 이후 다양한 곡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아 왔다. 대표곡으로는 ‘공항 가는 길’, ‘도시의 건물’, ‘편하다는 건 뭘까’, ‘밤과 별의 노래’ 등이 있다.
2019년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결혼한 이진아는 2025년 7월 첫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3월에는 오랜 기간 몸담아온 소속사 안테나를 떠나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이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