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유전자 닮은꼴’…한혜진♥기성용 딸, 폭풍 성장 근황에 눈길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혜진과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이 쑥쑥 자라난 모습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남편. 같이 두 끼 먹고 다시 포항으로”라는 글과 함께 가족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혜진과 기성용, 그리고 딸 시온 양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시온 양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비슷한 키를 자랑해 ‘장신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이 164cm, 기성용이 189cm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유전자 대박”, “부부가 정말 닮았다”, “곧 엄마 키를 넘어설 것”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혜진은 “딸이 아빠에게 계속 곁에 있어달라고 한다”며 시온 양이 아빠와 붙어 다닌다고 전했다. 또한 “남편이 좋아하는 회전초밥집에 갔지만, 내가 초등학생 입맛이라 남편이 안타까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1년생인 한혜진은 EBS ‘중학기술산업’ 진행자로 방송에 첫 발을 내디딘 후, 2002년 드라마 ‘프렌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굳세어라 금순아’, ‘주몽’, ‘남자가 사랑할 때’, ‘달마야 서울가자’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또한 그는 MC로서 ‘힐링캠프’, ‘아빠하고 나하고’, ‘성적을 부탁해 티쳐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연예인과 운동선수를 대표하는 부부로,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시온 양을 얻으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한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