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잡은 손 위로 전달된 진심’…송지은·박위, 감동과 고백으로 시청자 울린다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개인 계정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14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에 “다음 주 화요일 ‘동상이몽’에 부부가 함께 출연한다”라며 방송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어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게 돼 여전히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결혼 이후 겪게 된 다양한 기쁨과 새로운 배움에 대해서도 전했다. “혼자일 때는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밝히며, 달라진 일상에 대한 소회를 드러냈다.
송지은은 촬영에 임하는 동안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부부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며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결혼 생활을 가볍게 즐겨주길 부탁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과 박위는 밝은 미소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최근 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렸던 모습과는 대조적인 장면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날 송지은은 지인에게 받은 손편지와 선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가득 적어준 진심 덕분에 오늘도 마음이 따뜻하다”며, 사랑을 나누는 일상의 소중함을 전했다.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 후 받은 악성 댓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은 결혼 영상을 향해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악성 댓글을 받았다고 밝히며 눈물을 쏟았고, 박위 역시 “한 번쯤은 해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박위는 2014년 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지속적인 재활 끝에 상체 기능을 회복했다. 또한 채널 ‘위라클’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회복 과정을 공유해왔다.
두 사람은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려, 최근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송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