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출산’ 앞둔 남보라 “집 아닌 병원에서…오해는 이제 그만”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 방식을 택한 배경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곽범이 스페셜 DJ로 출연했고, 가수 김수찬과 함께 남보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남보라에게 “유도분만과 무통 주사 없이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이 집에서 출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병원에서 의료진이 진료를 진행하되, 무통 주사와 유도분만 없이 출산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이에 DJ들은 놀라움을 표했으며, 남보라는 과거 어머니 세대가 대부분 무통 없이 출산을 했다고 언급하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는 “무통 주사를 맞으면 통증이 줄면서 산모가 힘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 있는데, 통증을 체감하며 빨리 아이를 낳기 위해 힘을 내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또래 사업가와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출산 예정일은 내달 18일로 알려졌으며,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인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남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