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공개하며 깜짝 고백’…신용재 “집돌이 덕에 육아 자연스럽게 하게 돼”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신용재가 자신의 집에서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생후 11개월 된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서은광의 채널에 13일 게시된 영상에서는 신용재의 집을 방문한 서은광이 신용재와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신용재는 아들 신율 군이 낯가림이 심하지만 서은광에게는 곧잘 다가간다며 흥미로워했다.
아들이 현재 11개월임에도 24개월 아동용 의상을 입고 있다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신용재는 아들의 이유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온도를 손등으로 확인하는 세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러운 육아 감각을 드러냈다.
서은광이 육아 분담에 대해 묻자, 신용재는 자신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육아를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면서도, 주로 아내가 육아를 책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제안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대중이 결혼 혹은 자녀 출산 사실을 거의 알지 못한다며 웃어 보였다.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공연 준비와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재는 아내의 바람대로 아들 공개 소원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아내는 주변에 소식을 널리 알리고 싶어 했지만 정작 자신은 조용한 성격이라 달리 행동하지 못했다며, 결혼 소식 역시 일부 지인들만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신용재는 1989년 출생으로, 2008년 그룹 ‘포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그는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한 뒤 아들을 얻었다.
사진=신용재, 채널 '서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