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한 호칭 공격’…김재욱, 유인나에 흔들린 스튜디오 현장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재욱이 유인나와의 방송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유인나가 운영하는 채널 '유인라디오'에서는 ‘김재욱 미모에 감사해서 심장 소란스러워지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김재욱과 그룹 소란의 고영배는 tvN 주말드라마 '은밀한 감사' 촬영 비하인드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방송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즉흥적으로 시작된 식당 데이트 상황극이 화제가 됐다. 김재욱이 “자기 좋아하는 파스타 먹을까?”라고 상대를 배려하는 멘트를 건네자, 유인나는 뜻밖의 ‘자기’ 호칭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오랜만에 들어보는 부드러운 표현에 잠시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고영배는 “호칭만으로도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며 감탄을 표했다.
상황극은 이별 직전의 아슬아슬한 장면까지 이어졌다. 유인나가 서운한 마음을 나타내며 “나 집에 갈래”라고 말하자, 김재욱은 “데려다줄게. 바래다주면서 네가 좋은 이유 3가지를 말할게”라며 센스 있는 답변을 건네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 장면은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양한 온라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김재욱을 향한 호평이 쏟아졌다.
한편, 김재욱은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의 총괄부회장 전재열 역으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로맨스와 긴장감 넘치는 감사 현장이 특징이다.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김재욱보다 한 살 위인 점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김재욱, 유인나, 채널 '유인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