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KT 위즈 시구 출격...뮤지컬 ‘그날들’ 6월 9일 개막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류수영이 뮤지컬 ‘그날들’ 개막을 앞두고 KT 위즈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류수영은 14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 홈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류수영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원칙을 중시하는 철두철미한 경호부장 정학 역을 맡았다. 정학은 ‘지키지 못한 과거를 지우기 위해 오늘을 지키는 남자’라는 캐릭터 슬로건을 지닌 인물이다.
류수영은 팀의 승리를 수호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시구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작품은 류수영이 약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는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시구는 뮤지컬 ‘그날들’ 제작사인 KT지니뮤직과 KT 위즈 구단이 함께 마련한 자리다. ‘KT 패밀리’가 승리의 에너지를 나누는 특별한 시너지로 의미를 더한다.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며 30년 전 사라진 ‘그날’의 진실을 추적하는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이다.
2013년 초연 이후 1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로, 경호관들의 역동적인 액션과 전 세대의 기억에 각인된 명곡들이 어우러진다.
류수영을 비롯해 엄기준,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6월 9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KT지니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