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미우미우로 완성한 ‘러블리 끝판왕’ 룩
||2026.05.14
||2026.05.1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미우미우 아이템을 활용한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쫌 맘에 든다 나랑 같이 다니장 @miumiu #MIUMIU #MiuMiuClub”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베이지 톤의 슬리브리스 크롭 톱과 스커트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리 라인을 살린 실루엣과 리본 디테일이 더해져 장원영 특유의 러블리한 무드가 강조됐다.
여기에 장원영은 브라운 컬러의 미니 토트백을 포인트로 들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클래식한 형태의 백은 전체 룩의 부드러운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니트 셋업이 눈길을 끌었다. 크로셰 짜임의 재킷과 브라톱, 미니스커트로 구성된 룩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한 무드를 드러냈다. 레이스처럼 섬세한 짜임과 버튼 디테일은 여성스러운 감성을 강조했다.
장원영은 플라워 패턴과 레드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도 소개했다. 화이트 바탕에 핑크빛 꽃무늬가 더해진 아이템은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네크라인과 라인을 따라 배치된 레드 장식은 키치하면서도 강렬한 포인트가 됐다.
사진마다 장원영은 미니백, 니트웨어, 플라워 패턴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거울 셀카부터 소파와 계단을 배경으로 한 컷까지, 각기 다른 포즈와 스타일링으로 브랜드 특유의 발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줬다.
장원영은 긴 웨이브 헤어와 드롭 이어링을 더해 전체 룩에 우아한 분위기를 입혔다. 베이지와 브라운, 화이트 중심의 컬러 조합은 차분하면서도 산뜻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 = 장원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