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득녀 4개월 만에… 또 ‘결실’
||2026.05.15
||2026.05.15
배우 겸 가수 조정석이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잼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조정석 새 디지털 싱글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28일 컴백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온한 한때를 보내는 조정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오렌지색 노을과 포근한 무드의 캠핑카, 기타 등의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그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을 기대케 한다.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는 정규 1집 ‘조정석’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히트곡 메이커 밴드 로코베리가 참여해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으며 조정석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녹여냈다. 조정석의 새 디지털 싱글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앞서 조정석은 2020년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를 부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해당 곡은 2001년 쿨이 발표한 노래로 조정석은 특유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더해 색다른 매력의 리메이크 곡으로 선보였다. 이로 인해 제12회 멜론뮤직어워드 장르상 OST 부문, 지니 뮤직 어워드 OST 상,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OST 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OST 상 등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조정석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그는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세작, 매혹된 자들’, ‘슬기로운 의사생활’, ‘녹두꽃’, ‘투깝스’, ‘질투의 화신’, ‘오 나의 귀신님’, ‘최고다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좀비딸’, ‘파일럿’, ‘엑시트’, ‘형’, ‘뺑반’, ‘마약왕’, ‘건축학개론’, ‘관상’ 등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