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519만 시청·1억뷰 돌파...역대급 화제성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백상예술대상이 디지털 생중계와 영상 콘텐츠 조회수에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지난 8일 진행됐으며, 디지털 라이브 생중계에서 누적 시청자 519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7년 만에 진행한 야외 레드카펫부터 시상식까지 네이버 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국내와 글로벌 시청자들은 공식 채널과 스트리머 같이보기 방송을 통해 시상식을 함께 즐겼다.
누적 시청 접속자는 총 519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네이버 치지직 국내 생중계 130만 명, 프리즘 국내외 생중계 320만 명을 합산한 수치보다 높은 기록이다.
올해 최대 동시 접속자도 8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약 5만 5000명보다 2만 5000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생중계 스트리밍 수치뿐 아니라 백상예술대상 영상 콘텐츠 조회수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 4월 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네이버에 업로드된 시상식 사전, 사후 영상 콘텐츠는 1억뷰를 돌파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방송, 영화, 연극 부문에 이어 뮤지컬 부문까지 총 4개 부문을 시상하며 대중문화 종합 예술상으로 영역을 넓혔다.
방송 부문 대상은 류승룡이 받았다. 방송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현빈과 박보영이 수상했다.
영화 부문 대상은 유해진에게 돌아갔다. 영화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박정민과 문가영이 받았다.
뮤지컬 부문 첫 작품상은 ‘몽유도원’이 수상했다. 뮤지컬 부문 첫 연기상 트로피는 김준수가 들어올렸다.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 부문의 전체 수상 내역은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상예술대상과 연계된 행사도 이어진다. 올해도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인 ‘구찌 임팩트 어워드’와 연계된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오는 2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양일간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루프탑 시네마’가 진행된다. 상영작은 올해 ‘구찌 임팩트 어워드’ 수상작과 심사위원 추천작으로 구성된다. 루프탑 시네마는 초청 관객에 한해 운영된다.
오는 29일에는 수상자들이 참석하는 갈라 디너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이어간다.
사진=H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