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 기승’…맑은 하늘 아래 일교차 ‘주의해야’
||2026.05.15
||2026.05.15
[EPN엔피나우 백현석 기자] 15일 전국은 맑은 하늘과 강한 햇빛이 내리쬐면서 초여름을 연상시키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6도 사이로 다소 선선하게 시작하겠으나, 낮에는 최고 29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 수준을 웃도는 온도 분포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한낮 기온이 28도 전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체감될 예정이다. 일교차도 서울과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까지 차이가 벌어지면서, 아침과 저녁 시간에는 쌀쌀함을 느낄 수 있어 적절한 겉옷 활용 등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비 소식은 없는 가운데, 하루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또한, 오후에는 습도가 30~40% 수준까지 낮아지면서 건조함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고 기상 당국은 설명했다.
낮 시간에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야외 활동에도 무리가 없겠으나, 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가 요구된다. 바람은 대체로 약하게 불 것으로 관측됐다.
큰 일교차에 따른 면역력 저하와 건조한 대기 환경, 환절기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기상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