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주 연속 TOP10…우즈 ‘드라우닝’, 역주행 넘어 ‘장기 집권’ 새 역사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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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우즈(WOODZ)의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이례적인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미니 5집 ‘OO-LI’ 수록곡인 ‘드라우닝’은 최근 멜론 TOP100 차트에서 70주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해당 차트 기준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는 뉴진스의 ‘Hype Boy’, BTS의 ‘Dynamite’가 기록했던 장기 흥행 수치를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이 곡은 지난해 하반기 역주행 흐름을 탄 이후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멜론, 지니,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 연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도 두 차례 1위를 기록했다. 영상 콘텐츠 반응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 공개된 ‘WOODZ ‘드라우닝’ Live Clip’은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81주 이상 이름을 올렸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군복을 입고 선보인 ‘드라우닝’ 무대 영상 역시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우닝’은 우즈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이별 이후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발매 초기부터 팬들 사이에서 완성도 높은 수록곡으로 평가받았으며, 시간이 지나며 대중적 반응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우즈는 지난 3월 첫 정규앨범 ‘Archive. 1’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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